
'케이온'의 '히라사와 우이' 역으로 유명한 성우 '요네자와 마도카'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
을 올려서 치한 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신 모양입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
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는, '현관문의 오토락 잠금 장치를 열
고 밖으로 나갔더니만 거기 치한이 있었다'고 되어 있는데요. 그렇다면 바로 집앞에서 치한
과 마주치셨다는 얘기일까요? 무서워서 재빨리 도망쳐 경찰에 신고하시고도 한참 동안이나
진정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 큰일을 당할 뻔하셨군요. 일웹에서는 다들 한목소리로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OTL

이에 대해, 성우 '아사카와 유우'씨가 트위터를 통해 괜찮으냐고 걱정하시면서, 자신은 예전
에 호통을 치면서 치한을 때려줬더니만, 오히려 그쪽이 울 것 같은 얼굴이 된 적이 있었다는
언급도 하신 모양입니다. 아사카와 유우씨, 역시나 강하시군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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