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꽃피는 이로하'의 성지인 일본 유와쿠 온천가에서 판매되는 지역 특산 사이다
'유즈오토메'(柚子乙女)에 '꽃피는 이로하' 및 'TARI TARI'의 콜라보레이션 라벨을 부착한
제품이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8월 1일부터 양 작품의 성지인 '에노시마'와 '유
와쿠 온천가'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하더니만, 8월 4일부터는 지스토어 각 점포, 이차원
코스파 아키하바라 본점, 코스파 텐진 등에서도 250엔에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말
인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라벨이로군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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