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애니송 플러스'에 출연하신 애니메이션 '메다카박스'의 성우분들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로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성우 '카야노 아이'씨가 굉장히 순수해 보인다면서 2ch
의 신사분들이 환호하고 계시던데요. 카야노 아이씨의 팬들은 그야말로 '아아, 세상에 이
렇게 완벽한 여성이 또 있을 수가 있단 말인가?'하고 열광을 하는 모양입니다. 덕분에 카
야노 아이씨 바로 옆에 서 계신 '오노 유우키'씨는 '부럽다'는 소리를 엄청나게 듣고 계신
듯. 토요사키 아키씨와 카토 에미리씨의 모습도 참 귀엽게 나왔네요.
덤(?)으로 이건 '아쿠에리온 EVOL'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쪽도 귀엽습니다만...
저는 약 0.1초 정도 QB로 보였습니다. (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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