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키리노 및 쿠로네코를 광고 모델로 신문 광고
에 등장시키기도 했던 일본의 치바 마츠다 자동차. 그와 관련해서 또다른 사진들이 올라왔더
군요. 맨 위쪽의 사진은 치바 마츠다 자동차 점포에 붙은 홍보물 사진이라고 하고요. 그 다음
2장의 사진은 각각 포스터와 마우스패드 사진이라고 합니다. 포스터는 신문 광고에 인쇄되어
있는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서 뜬 화면을 치바 마츠다 점포에서 보여주면 얻을 수 있는
것이요, 마우스패드는 실제로 자동차 시승을 해보면 주는 거랍니다. 그림이 다들 참 귀엽군요.
(므흣)
과연 나중에 이런 모에 마케팅 때문에 실제로 자동차를 구입했다는 분께서 인증샷을 올리시는
날이 다가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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