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칸 감독이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새롭게 제작하는 자선 애니메이션 기획
'프로젝트 blossom'의 선행컷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모양입니다. 그림체만 본다면
훈훈한 모에물이 연상되는데요. 해외 제작자가 다수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 기획이고, 일
본 국내 보다는 해외를 겨냥하고 만드는 작품이라고 하죠. 3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2012'에서 제작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랍니다. 그때 좀더 자
세한 정보가 나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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