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고바야시 유우'씨가 얼마 전에 트위터를 개시했다는 사실은 이미 언급했습니다만,
새로 올라온 글에 따르면, 그 트위터 아이콘은 아무래도 '고바야시 유우'씨 자신을 그린
그림인 것 같답니다.
https://twitter.com/holy_kobayashi/status/306422705782153216
이 글을 보면, '이 문장의 옆에 있는 자신을 그린 그림' 운운하는 구절이 있는데요. 저기
서 말하는 그림이 아무래도 트위터 아이콘인 것 같다는 얘기죠. 정말 그렇다면...
... 사진과 그림 사이의 괴리가 역시나 크군요. 과연 고바야시 유우 화백님. 화백님의 센
스는 자화상(!)이라고 해도 변함이 없는 모양입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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