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미 매거진 2013년 3월호에 게재된 순수한(!) 일러스틀을 몇장 소개해 보겠습니다. 역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머리를 풀어내린 '데코모리 사나에'와 '니부타니 신카'의 훈훈한 모습
인데요. 정말 다정해 보이는군요. (므흣)








그외에는 이런 일러스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들 참 귀엽네요. (헐헐)
PS) 냥타입 2013년 3월호 일러스트는 현재 올라온 일러스트는 위험한 것이 대부분인지라, 덜
위험한 일러스트들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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