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의 신작 게임에 대한 언급이 들어 있는 기사라면서 위와 같은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우와, 글씨가 너무 흐릿해서 눈이 아프더군요. 어쨌든 사진을 올리신 분의 증언에 따르면,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고, 다만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신
작 게임은 'Key'에게 있어서는 '터닝 포인트'이자 '원점회귀'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또한 신작 게임에는 (메인 스탭이 될지 보조적인 역할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에다 준'씨가 참여할 가능성도 있답니다.
이에 대해, 일웹에서는 '마에다 준씨는 엔젤 비츠 게임화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면서 '이러
다 엔젤 비츠 게임화가 점점 더 늦어지는 거 아니냐'하고 걱정하는 의견도 있더군요.
tag : Key, 마에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