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의 방송 개시 5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드라마
'이소노가의 사람들 - 20년후의 사자에상'의 추가 정보가 나온 모양입니
다. 2019년 11월 24일에 방송되는 '사자에상'의 스페셜 프로그램 내에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이소노가의 20년후 모습을 그린 오
리지널 에피소드가 전개된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아마미 유키씨가 '사자에' 역을 맡고, '마스오' 역은 니시
지마 히데토시씨랍니다. 그외에도 하마다 가쿠, 마츠오카 마유, 나리타
료, 이치게 요시에, 이부 마사토씨가 캐스팅되었답니다. 20년후의 미래를
그린 스페셜 드라마에 앞서, 과거의 사자에상 일가의 이야기와 가까운 미
래의 이야기를 다룬 스페셜 애니메이션도 방송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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