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여름 극장판 애니메이션 공개도 예정된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의 공식 홈페이지에, '오늘의 아나루'(!)라는 음성 파일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재생해 보니, 이벤트에 와줘서 감사하며 극장판에서 만나자는 간단한 내용인데요. 그보다
는 '오늘의 아나루'(!)라는 말 자체가 뭔가 묘한 느낌이라면서 화제로 삼는 사람들이 있더
라고요. 여러분꼐서도 그렇게 느껴지십니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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