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에서 좋아하는 대사'를 묻는 앙케이트 결과

'슬램덩크'에서 좋아하는 대사 랭킹 - 남성편 (일본 마이나비 뉴스 기사)
'슬램덩크'에서 좋아하는 대사 랭킹 - 여성편 (일본 마이나비 뉴스 기사)

일본 마이나비 뉴스에서, 2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자사 회원들 가운데 남성 401명과
여성 536명을 대상으로, '슬램덩크에서 좋아하는 대사'를 묻는 앙케이트를 실시한 모양
입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랭킹이 나왔다고 하네요. 남녀 공히 1위로 '포기하면 거기
서 시합종료'라는 말을 꼽았군요.

* 남성 회원들이 고른 슬램덩크에서 좋아하는 대사
- 1위 :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종료야." (28.4%)
- 2위 : "농구가 하고 싶습니다." (22.2%)
- 3위 : "천재란 99%의 재능과 1%의 노력" (14.5%)
- 4위 : "천재니까" (8.0%)
- 5위 :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전일본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7.5%)

* 여성 회원들이 고른 슬램덩크에서 좋아하는 대사
- 1위 :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종료야." (35.5%)
- 2위 : "농구가 하고 싶습니다." (28.5%)
- 3위 : "천재란 99%의 재능과 1%의 노력" (19.0%)
- 4위 : "너희들은 강해" (11.2%)
- 5위 : "천재니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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